[신소희 기자]2일 서울의 최고기온이 39도를 기록하는 등 가마솥더위가 이어지겠다.기상청은 이날 "낮 최고기온이 35도 이상 오르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28도, 춘천 25도, 강릉 26도, 청주 26도, 대전 26도, 전주 26도, 광주 26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제주 27도로 예상된다.낮 최고기온은 서울 39도, 인천 37도, 수원 39도, 춘천 39도, 강릉 33도, 청주 37도, 대전 38도, 전주 38도, 광주 37도, 대구 38도, 부산 3
사회일반
신소희 기자
2018.08.02 07: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