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원 기자] 대표적인 가상자산 비트코인이 7,000만 원선을 회복했다. 도지코인은 두 자릿수 급락하고 있다. 21일 가상자산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오전 8시30분 기준 비트코인은 개당 7,029만6,000원에 거래됐다. 비트코인은 전날 7,000만 원선이 무너졌다. 한때 6,500만 원대까지 떨어지기도 했으나 점차 가격을 회복했다. 이날 6,900만~7,100만 선에서 거래 중이다. 또다른 가상자산거래소 업비트에서도 7,031만 원선에서 거래됐다. 코인원에선 7,029만 원선, 코빗에선 7,036만 원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전반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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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원 기자
2021.04.21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