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희 기자] 11월 첫 번째 토요일인 지난 12일 전국에서 4만8,465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1주 전보다 1만1,800명 늘었으며 10주 만에 가장 많은 수를 보였다.사망자 수는 48명으로 3일째 40명대를 유지했으며, 위중증 환자는 397명으로 400명에 육박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4만8,465명 늘어 누적 2,619만4,229명이 됐다.전날 5만4,328명 대비 5,863명 줄고, 1주 전 일요일인 11월6일 3만6,665명 대비 1만1,800명 늘었다. 일요일
사회일반
신소희 기자
2022.11.13 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