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희 기자] 김정숙 여사의 옷값 논란이 쉽게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급기야 온라인에서는 김 여사가 그동안 입었던 옷이 총 몇벌인지, 또 액세서리는 몇개인지까지 찾아내 분석하며 비용을 추산하고 나섰다. 전날 SNS에는 "김 여사가 그동안 공개 석상에서 입은 옷은 코트 24벌, 롱재킷 30벌, 원피스 34벌, 투피스 49벌, 바지슈트 27벌, 블라우스와 셔츠 14벌 등 총 178벌이다. 액세서리로는 한복 노리개 51개, 스카프·머플러 33개, 목걸이 29개, 반지 21개, 브로치 29개, 팔찌 19개, 가방 25개 등 총 20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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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희 기자
2022.03.28 1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