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정지 철회 촉구하는 이동통신유통협회
13일 오후 종로구 관철동 보신각앞에서 전국이동통신유통협회 주최로 열린 '이통3사 영업정지 철회 집회'에서 참가자가 피켓을 들고 있다.

이날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이동통신 3사에 내린 영업정지 처분이 30만 이동통신 소상인의 생존권을 위협한다고 규탄하며, 영업정지 명령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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