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누리당 여성출마자일동, 공동성명 발표
 1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새누리당 조양민 용인시장 예비후보 등 당 소속 전국여성출마자들이 기초단체장 30% 여성공천, 여성지역구 30% 공천, 기초여성의원 가번 등을 주장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이날 새누리당 지도부는 오전에 비공개 최고위를 열고 6.4지방선거 여성 우선 공천 지역을 재검토했지만 해당 지역의 반발 등의 우려로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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