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방위 법안심사소위 빈 자리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조해진 소위원장 등 새누리당 의원들이 논의를 하고 있다.

이날 미방위는 새누리당 단독으로 열려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 방재 대책법(원자력방호방재법) 개정안을 단독 상정했지만 민주당 등 야당이 불참해 의결을 하지 못한 채 정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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