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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2분기 기대주...IoT, 비디오포털, 전자결제등 전방위 확대 가능성
이미영 기자  |  leemy0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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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05.04  10:2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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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기록...- 2분기도 기대돼

[이미영 기자]LG유플러스가 ‘16년 1분기 총 수익 2조 7128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6.1%, 영업이익은 시장 안정화에 따른 효율적인 마케팅비용 집행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10.3% 개선된 1706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영업외수지 개선 등으로 전년동기 대비 33.9% 증가한 1101억 원, EBITDA는 전년동기 대비 4.8% 늘어난 5736억 원이다. 영업수익은 유선 및 무선 서비스 수익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2.9% 성장한 2조 1750억 원을 달성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1분기 무선시장은 시장 안정화로 인해 LG유플러스는 15만 5천명의 순증 중 MNO 비중이 81%에 달하는 등 고가치 가입자 위주의 순증세를 이어나갔다.

특히 LG유플러스는 선제적으로 출시한 단말기 중고 보상 프로그램인 심쿵클럽 및 H클럽은 고객에게 기존에는 없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고가치 가입자 유치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됐다.

지난해 7월 출시된 이후 다양한 볼거리로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는 LTE비디오포털은 유료가입자 수 증가에 따라 비디오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등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IPTV사업은 1분기에도 고가치가입자의 지속적 유입과 인기 대작영화 수급 및 방학시즌 등 계절적 영향으로 인한 VOD 매출 성장으로 전년 대비 26.1%, 직전 분기 대비 5.2% 성장한 1,436억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UHD TV 보급율의 증가로 인해 자사의 UHD가입자는 56만명을 넘어서며, 전체 가입자 대비 UHD 비중은 21%로 독보적인 업계 1위를 기록했다.

국내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중 가장 많은 컨텐츠와 실시간채널을 보유하고 있는 LTE비디오포털은 1분기에도 안정적인 LTE환경 아래 지식/교양 컨텐츠의 높은 고객 반응을 기반으로 전년도 대비 높은 인당 트래픽 증가세를 보여줬다.

특히 지난 2월에는 ‘360도 VR’ 서비스를 개시하여 비디오 시대를 맞아 차원이 다른 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비디오 LTE 1등의 지위를 굳건히 하고 있다.

IoT 서비스 부문은 지난해 출시한 Home IoT 서비스는 ‘16년에도 매월 2만가입자 이상의 가입자 순증세를 유지하며 1분기 기준 26만 이상 유료가입자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러한 빠른 가입자 성장세는 전국의 220만 가정용 Wi-Fi AP를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댁 내 허브선점 전략과 진입장벽을 낮춘 단말의 공급이 당사 Home IoT서비스의 빠른 대중화의 주요 요인 이였다.

전자결제서비스는 코스트코 등 대형 온라인 몰에 대한 결제 서비스 제공에 이어 홈플러스에도 간편결제 서비스를 단독 제공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갔다.

LG유플러스 CFO 이혁주 부사장은 “비디오, IoT, 결제 등 핵심성장사업이 새로운 매출 창출 기반으로 성장하기 위한 플랫폼, 시스템 고도화 등에 집중하는 한편 최적의 품질제공을 위한 네트워크 최적화 구현으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유플러스 1분기 실적발표 Q&A로 살펴보니....

LG유플러스 1분기 실적발표 살펴보니 2분기 기대주로 부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현안에 대해 Q&A로 살펴본다.

Q. 선택약정할인 가입자 비중과 ARPU 영향은

A. ARPU 전망에 대해 우려가 많은 것으로 알고 있고, 선택약정할인 영향이 가장 큰 것도 사실이다. 증가 속도가 예측 대비 30%정도 빠르게 들어오고 있고, 인당 할인 금액도 고가요금제 중심으로 바뀌다 보니 예상보다 1,000원정도 할인금액이 큰 점이 있다. 1분기 ARPU에 영향도를 추정해보면, 평균 750원정도이다. ARPU를 높이는 활동은 프리미엄단말 고가요금제 유치 중심으로 일어나고 있다. 지난 8월 출시한 심쿵클럽, 3월 말 출시한 H클럽 등이 특히 S7, G5와 같은 국내 프리미엄 단말 판매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효과로는 59.9요금제 유치율이 2배로 향상되었다. 현재 추세는 ARPU를 올리고자 하는 활동이 선택약정 때문에 감소하는 속도를 메우는 정도이지만, 현재 선택약정할인이 누적으로 9%정도 되고 이제 10% 근처에 왔으므로 향후 증가 속도는 일정수준 느려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ARPU UP 활동을 통해 전반적으로 ARPU의 턴어라운드는 기대하고 있다.

Q. ARPU가 선택약정가입자 증가세 둔화되면서 턴어라운드 할 수 있는 시점은

A. M2M과 세컨드 디바이스 가입자가 지속 늘어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가입자당 매출 감소는 산업 전반의 트렌드이다. 과거에는 없던 선택약정 영향이 이미 누적적으로 들어가고 있다. ARPU를 증가시키는 활동의 키는 고가 가입자의 유입, 고가요금제 유치 확대, 비디오 서비스 사용량 증대로 정의할 수 있다. 높이는 활동의 속도는 현재는 선택약정으로 감소하는 속도로 유지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는데, 선택약정 누적가입자 증가 속도가 완만해지면 ARPU 증대 활동의 효과가 긍정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본다. 기기나 가입자가 다양해짐에 따라 전체적으로 가입자당 매출은 감소하고, 수익은 증가하지만 ARPU는 계속 하락하듯이 방향성이 일치하지 않아 ARPU가 선행지표로서 의미가 앞으로도 유효할까 의문이다. 따라서 ARPU보다는 수익성장과 함께 봐야한다.

Q. IoT 유료가입자가 26만명인데 IoT사업의 비전은

A. 현재 1Q 누적가입자 26만명 돌파했다. 홈IoT는 플랫폼적인 특성 때문에 초기 가입자확보가 중요하고 연말까지 50만 가입자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산업IoT는 시설관제, 물류, 보안검침 관련 차별화된 서비스 발굴중에 있다. 특정 가입자 숫자보다는 실제 밸류창출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하여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Q. e-Biz의 수익을 설명해달라

A. 전자결제와 메시징에 대해 주로 사업하고 있고, 전자결제는 2016년 1분기 7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8% 성장하였다. 작년 4분기에 수주 확대, 구정 신학기 계절성 영향, 쿠팡 등 대형 고객사가 연초 재계약에 성공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메시징은 1분기 매출은 597억원이고, 전년 동기 대비 4.6% 성장했다. 총선 영향으로 1분기 마지막에 메시징 물량 증가가 영향이 컸음. 쇼핑업종 거래증가 또한 영향을 미쳤다.

Q. 마케팅 비용 관련하여 1분기에 감소했는데, 향후 집행 계획은

A. 1분기에 마케팅비용은 서비스 수익 대비 약 22% 집행이 되었다. 4분기 대비 많이 낮아졌다. 마케팅비용은 시장 환경을 고려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다만 추세적으로는 지속적으로 마케팅 비용이 하향 안정화 될 수 있도록 경영의 포인트를 맞추고 관리토록 하겠다. IoT 관련 신규 마케팅 비용 또한 전체적 큰 틀 내에서 판단하고 집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

Q. 국내전화 매출액도 큰 폭으로 감소했는데

A. 전화는 가정용 전화 시장에서 통상 매출이 많이 감소하고 있다. 다만 가정 시장에 대해서는 TPS 형태로 전화 매출이 전이되고 있기 때문에 국내전화에서 하락폭이 있다.. 기업용에서는 비즈 스카이프와 같은 솔루션 상품을 통해, 그리고 IPCC 등 상품이 성장하고 있다.

Q. 통신 정책환경 관련하여

A. 상반기 SKT-CJ헬로비전 결정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20대 국회가 하반기에 활동을 시작할텐데 현재로서는 상황을 잘 지켜보고 적절히 대응하겠다.

Q. 주파수 경매에 어느 정도 까지 주력할지

A. 대단히 중요한 경매이기 때문에 말씀드리기 곤란하지만 트래픽이 증가하고 있고 망 고도화 필요성으로 인해 경매는 여러 효율성을 고려하여 최적의 대안을 찾아 경매에 참여한다.

Q. 주파수 비용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는데

A. 주파수 경매와 관련해서는 대단히 비용효율적인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2015년 경우에도 전년대비 7% 증가했지만, 금년도 사업에는 어떤 경매 결과가 나와도 큰 차질은 없을 것 같다. 투자와 관련된 여러 가지 정부가 제시한 사항에 대한 부담도 있지만, 투자와 관련된 것은 효율성 관점에서 투자 설계를 할 계획이다. 따라서 본연의 사업적 경쟁력 강화를 통해 영업수익 확보하게 되면 경영상에서 큰 쉬링크(Shrink)는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 LTE비디오포털
LG유플러스가 2분기 기대주...IoT, 비디오포털, 전자결제사업 전방위 확대 가능성

LG유플러스가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실적을 발표한데 이어 2분기에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LG유플러스 이혁주 CFO 부사장은 "2분기도 서비스 혁신을 통한 본원적 경쟁력 제고로 연초 제시한 경영 목표 달성과 주주가치 제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LG유플러스는 ‘16년 2분기도 1분기와 마찬가지로 안정적인 시장환경 아래 신규 프리미엄 단말 출시와 구형단말의 출고가 인하 영향 등으로 총판매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2분기 고객에게 가장 합리적이며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본연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함으로서 마케팅 비용의 효율을 지속 제고해 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LG유플러스는 최근 발표된 국가브랜드대상의 홈서비스 분야에서 4년 연속 대상 수상의 성과를 이뤄냈다. 이는 LTE 넘어 유선사업에서도 지속적으로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공고히 자리매김 했음을 의미한다. 따라서 2분기에도 IPTV사업을 중심으로 TPS 사업을 비롯한 IoT 사업에서도 독보적인 서비스 리더십을 유지해나가며 영업수익 성장은 물론 이익 측면에서도 큰 폭의 개선을 이뤄나갈 예정이다.

LG유플러스는 비디오, IoT, 그리고 결제 등 핵심성장사업이 새로운 매출창출 기반으로 성장하기 위한 플랫폼, 시스템 고도화 등에 집중할 예정이다. 또한 대용량 트래픽 처리능력을 요하는 서비스 영역의 확대에 따라 언제 어디서나 최적의 품질제공을 위한 망 안정성, 네트워크 최적화 구현에 더욱 매진할 계획이다.

무선사업부문은 선택약정할인 가입자수의 증가 및 데이터중심요금제 확산에 따른 통화료 수익 감소로 인해 무선 사업의 성장이 어려운 환경이지만, 차별화된 가입 혜택 및 다양한 볼거리 제공을 통해 무선 사업 성장을 지속해나간다는 복안이다.

IPTV부문은 하반기 UHD 실시간 채널 런칭과 맞물려 UHD가입자 증가세는 크게 확대될 것이라 예상하는 동시에 ‘16년에도 개인화 추천에서 타임머신 기능까지 LTE비디오포털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생활정보 컨텐츠부터 VR에 이르기까지 차별화 된 컨텐츠로 비디오 서비스 1등 사업자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6만 이상의 가입자가 확보되면서 대형 가전사 및 보안업체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과의 IoT 서비스 제휴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출시한 IoT캡스 서비스는 통신과 도어락, 그리고 보안 서비스가 만나 출시된

신개념 가정용 보안서비스로서 기존 대비 1/2수준에 불과한 2만원대의 요금으로 기존 산업에서는 할 수 없었던 차별화된 고객 가치를 새롭게 창출한 사례로 지목되고 있다.

LG유플러스의 Home IoT 서비스는 댁내에서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수 있는 산업분야로의 확장을 끊임없이 시도할 것이며, 이 과정에서 스타트업 지원을 통한 유망기업 발굴 및 여러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IoT산업 생태계를 진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Home IoT 서비스 이외에도 시설관제, 물류, 보안/검침 같은 분야에서도 기존서비스를 대체할 수 있는 산업용 IoT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3월말 당사는 LG이노텍과 협업하여 산업과 공공영역의 IoT 서비스에 사용될 수 있는 소물인터넷 전용 초저가 저전력 LTE 통신모듈 개발에 성공한 바 있다. 이 통신모듈은 기존 대비 1/2가격으로 저렴함은 물론 IoT 서비스를 위한 신규망 구축에 별도 투자 없이도 전국망 서비스가 당장 가능한 제품으로 당사는 이를 활용하여 상반기 내 새로운 IoT 서비스를 출시한다.

LG유플러스의 IoT 사업은 경쟁력 있는 통신네트워크를 최대한 활용, 가입자 획보를 통한 IoT 플랫폼의 진화, IoT만의 새로운 가치부여를 통한 고객사의 비용절감과 같은 직접 기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수익모델을 창출해 나갈 것이다.

특히 전자결제서비스는 코스트코 등 대형 온라인 몰에 대한 결제 서비스 제공에 이어 홈플러스에도 간편결제 서비스를 단독 제공하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결제 서비스 기반을 지속 확대함으로써 향후 시장 점유율 또한 상승하는 성과가 기대되며, B2C 상거래 중심의 결제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B2B 결제서비스로의 사업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통신사에 관계 없이 이용이 가능한 간편결제 서비스 Paynow를 지속 확대해 생활요금납부서비스 등 서비스의 편리성을 한층 개선해 나간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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