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이 통보한 해상사격구역 설정 구역(총 7개)
합동참모본부는 31일 북한이 서해상에서 해상 사격훈련을 하던 도중 일부가 우리쪽 해상에 낙탄함에 따라 이날 오후 12시40분부터 연평도와 백령도 주민을 대피소로 이동시켰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