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백호의 입영전야를 불렀습니다"
13일 서울시장 정몽준 새누리당예비후보가 젊음의 거리 대학로를 찿았다.

 정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토의 홍대거리...젊은이들의 거리답게 활기차고 생기 넘치네요.... 뮤지션들의 길거리 공연 , 개성 넘치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며 젊음의 기를 팍팍 느낌니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곳에서 열린 밴드의 무대에 올라 최백호의 입영전야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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