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토의 홍대거리...젊은이들의 거리답게 활기차고 생기 넘치네요.... 뮤지션들의 길거리 공연 , 개성 넘치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며 젊음의 기를 팍팍 느낌니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곳에서 열린 밴드의 무대에 올라 최백호의 입영전야를 불렀다.
심일보 기자
jakysim@naver.com
정후보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불토의 홍대거리...젊은이들의 거리답게 활기차고 생기 넘치네요.... 뮤지션들의 길거리 공연 , 개성 넘치는 청년들의 모습을 보며 젊음의 기를 팍팍 느낌니다^^ ”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곳에서 열린 밴드의 무대에 올라 최백호의 입영전야를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