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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마약 중독설 루머의 '진실과 거짓'
신소희 기자  |  roryrory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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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7  21: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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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소희 기자]몇몇 인터넷 게시판과 찌라시에 떠도는 박근혜 대통령의 마약 중독설.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일까

연일 터지는 대통령의 알려지지 않았던 미스터리 행적, 심지어 공영방송에서까지 '공항장애' 운운하고 있고 다수의 매체들이 대통령의 '24시'를 추적하고 있다.

지금 인터넷에는 막장 드라마 대본보다 더 막장같은 각종 루머가 떠돌고 있다. 그렇다면 국민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나

국격이 떨어지고 있을까?  나라가 혼란스러워지고 있을까?  국정운영이 엉망이 되고 있을까?  아니다, 담담히 특검 준비하는 대통령처럼 수많은 루머를 국민들도 담담히 지켜보고 있다. 이 미친 것들이 어디까지 갔는지 그 끝이 있긴 한건지 지켜보고 있다,

이제 국민들은 기린이 외계인을 강간했다는 영국 선지의 보도도 진짜일 수 있겠다 믿음이 갈 지경이다.

이러한 가운데 한 블러그에 대통령의 마약 중독설과 관련, 흥미로운 글이 화자되고 있다.

의혹의 발단은 지난 8일 송영길 민주당 의원이 '민주종편TV'에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이 시장실의 변기를 교체한 일화를 공개하면서 부터다.

   
 
시사플러스에서 <게제글>을 요약하면,

"몇몇 게시판과 찌라시에 떠도는 박근혜 대통령 마약 중독설은 한 가지 헛점이 있다. 주사기를 사용했다면 자국이 남게 될 것이고 코로 흡입했다면 허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그런 게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나온 게 바로 마약 항문 주입설이다. 대통령이 과거 인천 시장실을 사용하며 변기를 바꿨다는 에피소드와 더하여 묘한 설득력이 있다는 평이다. 물론 항문 마약 주입설은 막연한 추측일 뿐이다.

프로포폴, 메스암페타민의 재료..
드러난 정황은 마약인데.. 주사의 증거는 찾지 못하고 있다.
주사놓았다는 사람도 없고.. 코로 흡입했다면 코가 헐었을 것이고..
도대체 그 많은 약들은 어디로 갔을까..

장난삼아 주장하기 시작한 변기청문회인데.. 찾다보니 재미있는 것을 찾았다. 마약의 주요 주입경로가 주사, 호흡.. 그 다음이 재미있게도 항문이다. 물에 희석해서 관장주사로 넣는데 부유층이고 사회적인 명망이 있는 사람들일 수록 항문경로를 선호한다고 한다. 이유는 주사와 호흡은 흔적이 남기 때문이다.

항문주입의 경우 낭비가 많아서 가난한 사람들은 그 방법을 사용할 수가 없지만, 부유층들은 돈은 많고 흔적이 남는 것이 더 위험비용이 크기때문에 항문경로를 선호한다는 것이다.
(비용대비 효과: 주사 > 코(호흡) > 항문)
.
항문으로 주입하는 방법은 관장용주사를 쓰는 방법도 있지만 강력한 수압을 제공하는 비데로도 가능하다.

장난삼아 주장하기 시작한 건데.. 재임중에도 혼자있는 관저(혼자쓰는 변기가 있는 곳)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냈다 하고, 해외호텔에서도 변기를 갈았다고 하고 자기 변기쓰느라 정상회담 포토타임도 놓쳤다고 하니.. 이젠 합리적인 의문을 가져야하지 않을까 싶다.

단순히 결벽증이었다면 변기커버를 교체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나사 두번만 돌리면 교체가능하니까.. 비데로도 마약을 할 수 있다."는 내용이다

과연, 거짓과 진실은 무엇인가 그리고 그것의 차이는 무엇인지 인터넷에는 그 답을 찾는 블러거들이 지금도 밤을 지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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