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김상동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정식 재판에는 신격호 총괄회장 등 총수 일가 5명이 나왔다.
신 총괄회장을 비롯한 신동빈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영자 롯데 장학재단 이사장, 신격호 총괄회장의 세 번째 부인 서미경씨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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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배 기자
klmhb@sisaplusnews
이날 오후 2시부터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김상동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첫 정식 재판에는 신격호 총괄회장 등 총수 일가 5명이 나왔다.
신 총괄회장을 비롯한 신동빈 회장, 신동주 전 롯데홀딩스 부회장, 신영자 롯데 장학재단 이사장, 신격호 총괄회장의 세 번째 부인 서미경씨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