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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 이용, 단 1회 복용으로 평생 뇌졸증 예방하는 방법이 있다
김승혜 기자  |  sh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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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5.05  13: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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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혜 기자]지난해 전북 순창 동계농협(조합장 양준섭)은 6월 매실을 이용한 중풍(뇌졸증) 예방 시음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제주 효돈농협도 매년 관내 거주하는 농가를 대상으로 성인병 예방을 위한 시음회를 개최하고 있다.

농협측은 뇌졸증 예방에 효과적으로 알려진 매실즙 이외에 계란흰자위, 머구잎, 청주 등을 이용해 음료를 만들고 농가 주민들에게 시음 기회를 제공해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매실을 활용한 뇌졸중 예방법은 일본 후쿠오카 지방에서 예부터 전해온 민간요법이며 매실즙ㆍ머위잎즙ㆍ유정란 흰자ㆍ정종을 혼합해 1회 복용만으로도 뇌졸중 증세를 예방할 수 있다고 한다.

매실과 뇌졸증

매화의 열매인 '매실'의 수확기는 5월 하순부터 6월 중순까지이며, 망종(芒種 · 6월 6일 무렵) 이후 수확한 매실이 최고의 효능을 갖는다. 매실은 다른 과일에 비해 수확기간이 짧다.

매실 성분의 85%는 수분이며, 10%는 당분, 5%는 유기산이다. 매실은 매실청, 매실식초, 매실잼, 매실주, 매실장아찌 등 웰빙 식품으로 널리 사용된다. 또한 구연산을 포함한 각종 유기산과 비타민 등이 풍부하게 함유된 매실은 피로 회복을 돕고, 해독 작용과 살균 작용이 뛰어나 '푸른 보약'이란 별명이 붙어 있다.

뇌졸증은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중풍이라고 부릅니다) 뇌혈관이 막히거나 [뇌경색]. 또는 그 반대로 뇌혈관이 터져[뇌출혈], 뇌손상을 일으키고 따라서 뇌 기능이 저하되어 갑자기 쓰러지거나, 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를 말한다. 일본의 구니와께 시에 있는 양로원인 게이쇼엔에서 여러 노인들이 쓰고 있던 비법이 세상에 알려져서 일본 내에서 선풍적인 유행을 한 적이 있다. 이미 수 천 명의 사람들이 실험해본 결과, 이 비법을 사용한 사람은 한사람도 뇌졸중으로 쓰러진 사람이 없다고 한다.

신비의 약 만드는 방법

1. 계란(유정란) : 1개 (흰자위만)
2. 머구(머위)잎의 즙 : 작은 스푼 1스푼(3잎정도) (잎 뒤에 털이 있는 것은 효과가 없음)
3. 청주(정종) : 작은 스푼 3스푼 (소주는 안 됨)
4. 매실즙 : 매실 1개를 씨를 빼고 즙을 낸다. (반드시 청매실일 것 : 익으면 약효 떨어짐)

 - 만드는 순서

1. 달걀 흰자를 플라스틱용기에 넣고 나무젓가락으로 150회 정도 같은 방향으로 젓는다.
2. 머위잎 (즙)을 넣고 50회 정도 젓는다.
3. 청주를 넣고 30회 정도 젓는다.
4. 매실(즙)을 넣고 20회 정도 젓는다.
5. 주의 : 반드시 순서대로, 쇠붙이가 닿으면 안 되고, 복용 후 30분 이내는 물, 음식을 먹지 말것. 틀니나 의치가 있으신 분은 빨대로 먹을 것.

* 시기 : 5월 말경이 가장 좋음
* 이 신비의 약은 평생에 단 한 번의 복용만으로 다시는 뇌졸증으로 쓰러지지 않게 된다.
* 이 자료는 일본 후꾸모까 시내 국민학교 교장회의에서 배포된 것을 입수해 번역한 것이다. (1990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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