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21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이메일로 문재인 대통령 취임을 축하한다는 인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의 제19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한다"고 문 대통령의 취임 축하를 전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대통령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미영 기자
leemy0000@naver.com
청와대는 21일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이메일로 문재인 대통령 취임을 축하한다는 인사를 전해왔다고 밝혔다.
그는 "대한민국의 제19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것을 축하한다"고 문 대통령의 취임 축하를 전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대통령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