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20여 명은 횡단보도에서 확성기를 통해 "박 대통령은 억울하게 감옥에 있다. 탄핵부터 시켜놓고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다.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은 석방되어야 한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죄 석방을 위한 서명 독려와 함께 홍성 복개주차장에 천막을 설치하고 서명을 받고 있다.
김홍배 기자
klmhb@sisaplusnews
이들 20여 명은 횡단보도에서 확성기를 통해 "박 대통령은 억울하게 감옥에 있다. 탄핵부터 시켜놓고 억울한 옥살이를 하고 있다. 죄 없는 박근혜 대통령은 석방되어야 한다"며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죄 석방을 위한 서명 독려와 함께 홍성 복개주차장에 천막을 설치하고 서명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