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 주민 50가구에 생필품이 든 '행복상자'와 연탄 1만장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겨울나기'행사의 일환으로 소외계층 1111가구에 생필품과 난방용품을 지원한다
- 기자명 시사플러스
- 입력 2013.12.22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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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 주민 50가구에 생필품이 든 '행복상자'와 연탄 1만장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는 '따뜻한 겨울나기'행사의 일환으로 소외계층 1111가구에 생필품과 난방용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