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배 기자]미국 네바다 주 라스베가스의 호텔 32층에서 바로 옆 야외 콘서트를 즐기는 관객들에게 자동화기로 총기를 난사했다.

총격을 받은 콘서트장은 악마의 표적이었고 전쟁터였다.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