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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탄핵 시 목숨 내놓겠다' 정미홍 "박근혜 탄핵은 거대한 사기극"
김승혜 기자  |  sh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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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10.10  09: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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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혜 기자]정미홍 더코칭그룹 대표가 JTBC를 통해 최순실 씨의 소유라고 보도됐던 태블릿PC가 자신의 것이라고 주장한 신혜원 씨의 주장과 관련,'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사태는 "거대한 사기극이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정미홍 대표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촛불의 발단, 사기 탄핵의 시발점 태블릿PC가 검찰과 언론이 작당하여 조작한 가짜였다는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그동안 내용이 드러나지 않아 자기 것이었다는 걸 확신할 수 없었던 전 사용자가 검찰이 어쩔 수 없이 내놓은 포렌식 보고서 내용을 보고 진실을 밝히러 나섰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로써 언론 특히 JTBC의 손석희가 장난을 쳤고, 검찰·특검이 공범이었으며, 영혼을 잃은 이 땅의 썩은 언론들이 좀비들처럼 떼로 달려들어 동조한 거대한 사기극이었음이 1년 만에 밝혀진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정 대표는 "곧 제2, 제3의 진실 밝힘이들이 나타날 것"이라며 "음모와 당쟁, 사리사욕, 이념의 노예가 되어 나라를 망쳐왔던, 진정한 적폐를 청산할 마지막 기회"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한 애국당은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이 거대한 범죄 집단과 썩은 정치인들의 매국, 망국적 작태에 결연히 맞서 싸울 것이다. 진실을 밝히고, 죄없는 박근혜대통령님을 구해내며, 대한민국을 바로세우는 역사적 과업에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앞서 지난 8일 2012년 대선 당시 박 전 대통령 대선캠프 SNS팀에서 일했다고 밝힌 신혜원 씨는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JTBC가 보도한 태블릿PC는 최순실이 아닌 박 전 대통령 대선 캠프에서 사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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