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혜 기자]최근 인터넷에 누리꾼들 사이에 가슴을 짠하게 만든 초등학생의 ‘시’가 화제가 되고 있다.

해당 시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이 제목 '내가 받고 싶은 상'으로 지난 해 11월 전라북도 교육청에서 동시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한 것으로 뒤 늦게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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