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헤드라인뉴스 > 톡톡 시사현장
‘재판 보이콧’ 박근혜 “아프리카 걱정하고 계십니다”
김승혜 기자  |  shkim@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12.06  13:37:5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 박근혜 전 대통령, 허리 통증으로 병원행
[김승혜 기자] 사실상 ‘재판 보이콧’을 선언하며 한 달 넘게 외부인 접촉을 피하고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근황을 변호인단이었던 도태우 변호사가 전했다.

도 변호사는 지난 5일 방송된 채널A '외부자들'과의 전화 통화에서 “앉고 설 때마다 약간 소리를 내면서 불편해 한다. 허리 디스크 확진을 받은 거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박 전 대통령의 발가락 부상에 대해서는 "구치소 생활 중 발가락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단순한 발가락 상처가 아닌 인대 손상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전여옥 전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구치소 안에서 나라를 걱정했다는데 어떤 점을 걱정하고 있냐”고 질문했다. 도태우 변호사는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약속한 것을 상황이 변하면서 지키지 못하게 된 것”이라며 “(아프리카) 국가 개발 관련된 것”이라고 밝혔다.

한마디로 아프리카 걱정을 하고 있다는 얘기다.

이어 전 전 의원은 “유영하 변호사만 접견 가능하다는 보도가 있었는데 사실이 아니냐”고 묻자 도 변호사는 “전혀 아니다. 나도 만났다”고 답했다.

이날 박 전 대통령이 서울 구치소에서 인권 침해를 당하고 있다며 지난 10월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에 문제를 제기한 MH 그룹에 대해 도 변호사는 "MH 그룹이 제기했던 것보다 중요한 건 보석 등의 임시적인 석방 방법이 있는데 왜 굳이 그런 방법조차 택하지 않느냐고 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김승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번지 현대빌딩 50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7800  |  팩스 : 02)701-0035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