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일보 대기자]늘 곁에 있을 것 같은 네가 또 그렇게 가는구나.

"잘 가그래이~ 해야!"

2017년의 마지막 날인 31일 오후 서울 강동구 광진교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에 해가 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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