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플러스 2018년 2월 18일자 【이슈+】유진메트로도 'MB회사'...'제2의 다스?' 제하의 기사와 관련, 기사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동 기사로 인해 (주)유진메트로컴의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였음을 정중하게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좀 더 신중한 자세로 기사에 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18년 2월 21일  

                          시사플러스 임직원 일동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