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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배, '미친 존재감' 과시...대체 어떻길래?
김승혜 기자  |  sh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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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2  07: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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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 캡쳐
[김승혜 기자] "인간이 아름다워지고 누군가를 닮고 싶은 것은 기본적인 욕망이다"

11일 방송된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뷰티 크리에이터 이사배에 대한 관심이 끊이질 않고 있다.

이날 그는 자신의 직업에 대해 “뷰티 정보나 메이크업 방법 등을 개인채널에 업로드해 다른 분들과 공유하고 피드백을 실시간으로 받는다”며 “예전에는 새벽 2시에도 출근하면서 메이크업을 했는데, 요즘에는 혼자 방송을 하니까 메이크업을 안하고 표정에 집중한다”고 존재감을 드러냈다.

메이크업을 시작한지 10년이 넘었고, 뷰티 크리에이터로 활동한지 2년 반이 넘긴 이사배의 온라인 개인 채널에는 150만 명에 달하는 구독자가 있다. 그는 "플랫폼을 통해 기록되는 조회수 대비 수익을 얻고 있는데, 수익 산출 알고리즘이 복잡하다"며 정확한 수입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하지만 그는 "구독자수 100만 명을 돌파하자마자 부모님에게 집도 사드렸다"고 이사배는 말했다. 이어 “부모님 돈을 보태긴 했는데 내 것이 훨씬 더”라고 말해 상당한 수익이 있음을 내비쳤다.

현재 네티즌들이 가장 관심을 보이는콘텐츠는 ‘연예인 커버 메이크업’.

이날 역시 가수 선미와는 유독 비슷한 외모로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또 이날 방송에서는 마치 컴퓨터 화면이 오류나 번진듯한, 보고도 믿기 힘든 드래그 아트 사진도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가수 아이유, 선미, 수지, 영화 <범죄도시>의 장첸 캐릭터(윤계상 역)를 표정으로 똑같이 흉내내 탄성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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