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승혜 기자]북한이 남북통일농구대회 참석차 방북한 우리 선수단과 정부 대표단 등을 위해 3일 저녁 평양 시내 옥류관에서 환영 만찬을 열었다.

옥류관의 접대원들이 기호에 맞게 적정량을 넣어서 먹으면 된다고 안내를 한 환영만찬에 나온 평양냉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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