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헤드라인뉴스 > 톡톡 시사현장
태국 동굴 고립 13명 중 3명 탈진 위험..."시간이 없다"
신소희 기자  |  roryrory0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7.06  11:51:0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신소희 기자]태국 동굴 안에 14일째 고립돼 있는 소년 12명과 코치 1명의 건강상태가 나쁜 것으로 나타났다.

CNN은 5일(현지시간) 구조작업에 투입된 태국 네이비 실 측 관계자를 인용해, 의료팀이 13명의 건강상태를 살핀 결과 이들을 당장 밖으로 데리고 나오기에는 너무 위험하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또 네이비 실이 13명이 있는 곳에 산소를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구조대가 지금까지 공개한 동영상을 보면 13명의 상태가 그리 나쁘지 않은 듯했지만, 의료진은 12명의 소년들 중 2명과 코치가 영양부족으로 탈진한 상태인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6일 방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구조대는 13명에게 잠수하는 법을 가르쳐 데리고 나오는 방법과 동굴 내 물빼기, 그리고 또 다른 통로를 확보해 탈출시키기 등 여러가지 방법을 동시에 시도하고 있다.

   
 
앞으로 비가 더 많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데다가 13명의 건강상태가 갈수록 나빠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구조대는 '시간과의 싸움'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방콕포스트는 13명이 잠수할 수 있는 준비가 덜 돼도 건강상태가 그래도 어느정도 유지돼 있을 때 구조대가 탈출을 시도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숙달된 구조전문가들도 동굴 입구부터 13명이 있는 곳까지 들어가는데에만 5~6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CNN은 전했다.

신소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번지 현대빌딩 50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78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  팩스 : 02)701-0035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