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화문 현판, 다시 균열
25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 현판이 균열이 생긴 채 걸려있다.

광화문 현판은 지난 2010년 복원 3개월 만에 균열이 생겨 수리를 한 바 있지만 올해 다시 가운데 글자인 化(될 화)자 오른 쪽 위 아래가 약 1m 정도 길게 금이 가는 현상이 발생했다.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