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시사경제 > 금융경제
추석연휴동안 보이스피싱을 당한다면?
이미영 기자  |  leemy000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9.20  09:25:11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이미영 기자]추석 연휴 중 보이스피싱 피해를 당한다면? 너무 당연하지만 신속히 해당 은행에 전화를 걸어 지급정지를 요청해야 한다. 연휴기간 중에도 콜센터는 운영된다. 경찰이나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에 신고해 지급정지를 요청해도 된다.

지급정지 조치가 이뤄진 뒤 사기범의 계좌에 돈이 남아있다면 돌려받을 수 있다. 그러니까 최대한 빨리 지급정지를 요청하라는 것이다.사기범이 돈을 뽑기 전에 지급정지를 해놔야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

20일 금감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추석연휴 알아두면 유용한 금융정보'를 소개했다.

금감원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보이스피싱 피해금 환급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제도에 따르면 피해자가 지급정지를 신청한 뒤 별도의 소송절차 없이 피해구제를 받을 수 있다.

사기범 계좌의 지급정지, 채권소멸 개시공고, 채권소멸 확정, 환급액 결정 통지 등의 절차를 거쳐 최종적으로 피해자에게 피해금 환급이 이뤄진다. 이때 사기에 이용된 계좌의 명의인은 이의를 제기할 수 있고, 사기에 이용된 계좌가 아니란 게 소명된다면 피해구제 절차는 종료된다.

한편 연휴기간 중 유사수신이나 불법 채권추심, 미등록 대부 등 불법 사금융 행위에 대해 신고할 일이 있다면 마찬가지로 금감원의 불법사금융피해신고센터를 이용하면 된다.

이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번지 현대빌딩 50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78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  팩스 : 02)701-0035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