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희 기자]4일 오후 마포의 한 식당에서 엄마가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어린 자매가 스마트폰으로 오락에 몰두하고 있다. 언니로 보이는 아이(우)는 네이버에서 궁금한 단어를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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