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희 기자]성동구청과 아파트주민이 함께하는 ‘2018 제2회 열린음악회'가 성황리에 마쳤다.

 
LYM예술대통합연구소&월드기술문화센타(대표 이영미) 주관으로 열린 이번 음악회는 성수아이파크(9월 18일)를 시작으로 왕십리뉴타운 센트라스아파트(9월 29일),  송정건영아파트(10월 7일), 옥수풍림아이원아파트(10월 13일)등 7회 공연을 했다.

 
공연의 사회를 맡은 이영미 대표는 “구청과 아파트 주민의 호응 덕분에 성공리에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문화공간을 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시사플러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