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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人】 유준상 " 77 내 인생의 마라톤은 끝나지 않았다"
심일보 기자  |  jakys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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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28  10: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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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박필전(61)씨 제공) 현재 박필전씨 역사 맨발로 조선일보 춘천 마라톤대회 42.195km '완주'에 도전하고 있다. 박씨는 맨발 마라톤 완주 4번째로 이번이 5번째 도전.
[심일보 대기자] 지난 2007년 5월 6일, 전라남도 보성군에서 개최된 '제3회 보성녹차마라톤대회'.

이날 전라남도 군민들은 보성이 고향이자 4선 국회의원으로서 활동한 유준상 전 의원을 뜨겁게 환대했다. 유 전 의원이 '좋은나라포럼' 회원 20여명과 함께 대회에 참가, 완주를 했기 때문이다.

유 전 의원은 10km 완주 후 “마라톤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지 얼마 안 됐지만 앞으로 하프, 풀코스까지 계속 도전하겠다. 풀코스를 완주하는 것은 나와의 싸움이며, 반드시 승리하겠다. 내 인생의 마라톤도 아직 끝나지 않았다.”며 향후 마라톤에 대한 굳은 의지를 보여줬다.

이후 유 전 의원은 마라톤에 대한 열정으로 풀코스 12회, 울트라1회, 국토종단마라톤830Km를 완주했다.

그리고 2018년 10월의 마지막 일요일인 28일, 비가 내리고 초겨울 날씨처럼 추운 춘천 의암호를 77세 생일을 맞아 춘천 의암호를 달리고 있다. '가을의 전설' 조선일보 춘천마라톤 대회 42.195Km에 유 전 의원이 또 도전 노트의 페이지를 넘긴 것이다,

이날 비에 젖은 그의 유니폼 뒤에는 이렇게 적혀 있다.

"77 내 인생의 마라톤은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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