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영동군 제공)
[김승혜 기자] 한 폭의 수채화가 이 보다 아름다울까

29일 충북 영동군 상촌면 고자리와 용화면 조동리를 잇는 국가지원지방도 49호선 도마령(刀馬岺·840m)의 단풍이 만추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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