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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 18년' 복역중인 40대 성폭력범...또 5년 추가된 내막
신소희 기자  |  roryrory0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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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3  0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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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희 기자]2003년부터 2007년까지 저지른 성폭력 범죄 등으로 징역 18년을 선고받고 현재 복역 중인 남성에게 또 다시 5년 징영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제11형사부(부장판사 송각엽)는 강도강간 혐의로 기소된 김모(42) 씨에 대해 징역 5년을 선고하고,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10년간 취업제한을 명령했다고 23일 밝혔다. 

김 씨는 2001년 8월31일 오전 5시께 서울 한 지역에서 당시 20대 여성 A 씨의 집에 침입해 현금과 신용카드, 금목걸이 등을 빼앗고 A 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것.

재판부는 "죄질이 매우 나쁘다. 범행일로부터 약 17년이 지난 뒤 DNA 감식 결과 때문에 밝혀졌다. 김 씨의 범행으로 인해 피해자가 신체적·정신적으로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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