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시사경제 > 기업경제
어떤 공기청정기가 좋을까?...中 샤오미 성능 '미달'
이미영 기자  |  leemy000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15  06:44:1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이미영 기자]'재난수준'을 보이는 미세먼지 때문에 쉬는 날에도 나가지 못하고 집 안에 그냥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계절과 상관없이 밀려드는 미세먼지 탓에 몇 년 전만해도 조금 생소했던 공기청정기가 이제 필수가전이 되 가고 있다.

15일 G마켓에 따르면 최근 한 달(2018년 12월 14일~2019년 1월 13일)동안 공기 청정기의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53% 뛰었다. 차량용 공기청정기 판매량 역시 45% 증가했다. 최근 한 주(2019년 1월 7일~13일)로 간격을 좁히면 판매량 신장률은 더욱 두드러진다. 이 기간 공기청정기와 차량용 공기청정기 판매량은 각각 69%, 77% 늘었다.

이런 추세에 제조업체들은 공기청정기의 핵심인 필터 성능을 더 높이는 건 기본이고, 탈취, 제균, 가습 기능까지 추가한 제품들을 내놓고 있다.

업계관계자는 "같은 모델이어도 온오프라인 매장별로 값이 10만원 넘게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어 구입에 앞서 가격비교는 필수"라고 말했다.

지난 13일 네이버 공기청정기 쇼핑검색어에는 쿠쿠 가습공기청정기, 위닉스 공기청정기 등이 등장했고 삼성전자는 공기청정기 ‘삼성 큐브’가 아토피 피부염·알레르기 비염·천식 등 소아·청소년 알레르기 질환 호전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는 보도자료를 냈다.

반면 '가성비 좋다'고 소문난 중국 샤오미 공기청정기는 성능이 기준치에 미달한다는 테스트 결과가 나와 소비자들이 주의를 요한다.

최근 상하이시소비자권익보호위원회(이하 위원회)가 파나소닉, 샤오미 등 유명 브랜드에서 만든 공기정청기에 대한 성능 테스트를 실시한 결과 포름알데히드, 톨루엔 등 일부 유해물질을 걸러내는 성능이 중국 국가에서 요구하는 기준치에 미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최근 보도했기 때문이다.

이미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번지 현대빌딩 50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78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  팩스 : 02)701-0035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