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아시아인의 부에 대한 야유로 느껴지는 주관적 기사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이 포함됐다는 점이 흥미롭다.
갑질의 대명사로 2018년을 장식한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삼성 고 이병철 일가가 등장했고 흥미로운 것은 한국 출신 일본인으로 손정의 회장이 꼽혔다.
(기사 이어짐...)
김승혜 기자
shkim@naver.com
다소 아시아인의 부에 대한 야유로 느껴지는 주관적 기사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이 포함됐다는 점이 흥미롭다.
갑질의 대명사로 2018년을 장식한 대한항공 조양호 회장, 삼성 고 이병철 일가가 등장했고 흥미로운 것은 한국 출신 일본인으로 손정의 회장이 꼽혔다.
(기사 이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