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문화/생활 > 100세 시대를 말하다
'삼한사미' 미세먼지에 내 몸 지키는 음식
김승혜 기자  |  shkim@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1.20  18:05:44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 전국 초미세먼지 기승
[김승혜 기자]미세먼지를 체내에서 배출시키기 위해서 삽겹살을 먹는 사람이 많는데 이는 전혀 근거 없는 속설이며 오히려 지방이 많아 체내 중금속을 흡착시켜 더 안좋다.

미세먼지에 대처하기 위해서는 흔히 알려진 삼겹살보다는 물을 많이 섭취하고, 폐에 좋은 차로는 도라지차, 오미자차, 생강차, 레몬그라스차, 배즙 등을 마신 후 미나리를 이용한 음식, 살균·항암효과·기관지 염증 개선 등에 좋은 마늘, 브로콜리나 매생이를 먹어주면 좋다고 알려지고 있다.

감귤류
귤,오렌지,유자 등에 들어있는 비타민C와 구연산은 염증 반응을 억제해 미세 먼지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기관지 질병 예방에 도움을 준다. 특히 귤껍질은 비타민C가 과육의 4배 이상 들어있기 때문에 말려서 차를 끓여 마시는 것이 좋다.
다만 농약 등의 성분을 깨끗하게 씻어낸 뒤 이용해야 한다.

배는 대부분의 성분이 수분으로 이뤄져 있어 미세 먼지를 비롯해 각종 노폐물을 배출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배는 루테올릴 이라는 성분이 들어있어 기관지와 폐 염증에 좋으면 가래나 기침을 감소시켜 준다.

브로콜리

브로콜리는 몸속 독소를 배출 하는데 도움이 된다. 브로콜리에는 설포라판이라는 유황 화합물이 들어 있어 폐에 드러붙은 유해 물질을 씻어 낸다.

연어

언어에는 오메가 3가 많이 들어 있다. 오메가 3 지방산 섭취량을 늘리면 기도의 염증을 완화해 폐 질환의 증상인 호흡 곤란을 개선해 준다.

물은 하루 8잔 이상 수시로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을 자주 마시면 기관지 속 미세먼지가 씻겨 내려가 소변으로 배출되기 쉬우며 점막의 습도도 효과적으로 유지 할 수 있다.

녹차

녹차는 중금속을 배출시키는 대표 음식이다. 녹차에 들어있는 타닌 성분은 수은,납,카드뮴, 크롬 등의 중금속이 몸 안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 뿐만 아니라 녹차는 발암물질 억제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조류

미역,김과 같은 해조류는 미세먼지 속 중금속을 효과적으로 배출한다. 해조류는 칼륨이 풍부해 독소 배출에 효과적 이며 비타민K도 많이 들어있어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김승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번지 현대빌딩 50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78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  팩스 : 02)701-0035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