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사회+ > 사건사고
‘해녀 수필가’ 박말애, 부산 대변항서 숨진 채 발견
신소희 기자  |  roryrory08@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4.11  11:46:2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신소희 기자] '해녀 수필가'로 알려진 박말애(63) 씨가 부산 기장군 대변항 인근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11일 울산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 7시23분께 박말애씨가 부산 기장군 대변항 인근 해상에서 숨져 있는 것을 주민이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박씨는 평상복과 장화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울산해경은 시신에 소지품이 없자 지문 감식을 통해 박씨의 신원을 확인했다.해경은 유가족과 주민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기장 대변 출신인 박씨는 지난 2006년 문학지 '문예운동'으로 등단했다. 이후 해녀 활동을 하면서 '해녀가 부르는 바다의 노래', '파도의 독백' 등 수필집 2권을 출판해 관심을 모았다.

지난 2015년에는 '한국동서문학 작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씨의 장례식은 기장문인협회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신소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번지 현대빌딩 50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78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  팩스 : 02)701-0035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