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대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8일 오전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광주광역시 북구 국립 5.18민주 묘지 기념식장으로 들어서자 항의가 쏟아졌다.
일부 성난 시민들은 의자를 던졌고 물병을 던지기도 했다.
김민호 기자
sisaplusnews999@daum.net
예상대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18일 오전 제39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열린 광주광역시 북구 국립 5.18민주 묘지 기념식장으로 들어서자 항의가 쏟아졌다.
일부 성난 시민들은 의자를 던졌고 물병을 던지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