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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학폭' 잔나비 유영현 말고도 한 명 더 있다[전문]...누구?
김승혜 기자  |  sh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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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25  08: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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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밴드 잔나비. 페포니뮤직 제공
[김승혜 기자]밴드 잔나비가 학교폭력 논란에 휩싸인 건반 유영현의 탈퇴를 알렸다. 잔나비는 24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학교폭력 가해자가 유영현임을 밝히며 자진탈퇴 후 자숙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소속사인 페포니뮤직은 “당사 소속 잔나비 멤버 유영현의 학교폭력 논란과 관련하여 심려를 끼쳐 드린 점 우선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당사는 학교폭력 논란과 관련해 본인에게 직접 사실관계를 확인했고, 유영현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했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포탈사이트  게시판에 '잔나비 학폭 유영현 그분뿐만 아니라 한 명 더 있어요'라는 글이 올라와 '학폭' 파장이 밴드 전체로 옮겨지고 있다.

25일 오전 김민재라고 이름을 밝힌 게시자는 "저도 학교 다닐 때 잔나비 멤버 중에 한 명한테 맞았습니다 저는 함양초등학교 함양중학교 함양 고등학교 출신입니다 여기까지만 말해도 잔나비 멤버중에 저를 학교다닐때 폭행한 사람이 누군지는 아실거라고 다들 생각합니다 "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잔나비 학폭이라고 인기검색어가 뜨길래 저는 당연히 저를 학교 다닐 때 폭행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저는 그하고 동창입니다 저는 함양 토박이 입니다"라고 유영현 외 맴버를 지목했다.

그러면서 "학교 다닐 때 함양고등학교 뒤에서 그에게 많이 맞았습니다 학교 뒤에서 담배피는 그곳에서 저는 담배를 피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담배를 많이 피웠기에 그가 담배를 피고 저는 대기하고 그에게 수차례 구타를 당했습니다 중학교 때도 마찬가지고요"라고 폭행 사실을 설명했다.

다음은 해당글 전문이다

저도 학교 다닐때 잔나비 멤버 중에 한 명한테 맞았습니다 저는 함양초등학교 함양중학교 함양 고등학교 출신입니다 여기까지만 말해도 잔나비 멤버중에 저를 학교 다닐 때 폭행한 사람이 누군지는 아실거라고 다들 생각합니다 잔나비 학폭이라고 인기검색어가 뜨길래 저는 당연히 저를 학교 다닐 때 폭행한 사람인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저는 그하고 동창입니다 저는 함양 토박이 입니다

학교 다닐때 함양고등학교 뒤에서 그에게 많이 맞았습니다 학교 뒤에서 담배피는 그곳에서 저는 담배를 피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는 담배를 많이 피웠기에 그가 담배를 피고 저는 대기하고 그에게 수차례 구타를 당했습니다 중학교 때도 마찬가지고요 제가 살았던 함양은 군입니다

그와 저도 함양읍내에 같이 살았습니다 함양읍은 좁아서 누구나 다 알고 있습니다 함양 사람들은 그가 일진이었다는것을 다알고 있습니다 지금 잔나비에서 한 명이 학폭으로 탈퇴 한다고 했는데 저를 학교 다닐 때 폭행했던 폭행범은 가만히 있는 것이 너무 위선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때문에 평생 아픔을 느끼고 살고 있습니다 정말 너무도 억울합니다

그에게 항상 저항을 한 번도 하지 못하고 제가 맞았을 때 힘이 없어서 그에게 덤빌수도 없어 저항하지도 못하고 제가 맞았던 그 시절 저에게 학창 시절은 아픔입니다 저 초등학교 중학교 내내 그와 동창이 맞습니다 정말 믿어주세요 그리고 저 너무도 억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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