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회 측은 “주 교수의 사진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장례식 전후 시위, 운구 행렬 모습 등이 담겨 있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이한열기념사업회는 주 교수로부터 전달 받은 사진 일부를 홈페이지 등에 게시했다. 사업회는 전달받은 사진을 모아 단독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
심기혁 기자
tlarlgur02@gmail.com
사업회 측은 “주 교수의 사진은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장례식 전후 시위, 운구 행렬 모습 등이 담겨 있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이한열기념사업회는 주 교수로부터 전달 받은 사진 일부를 홈페이지 등에 게시했다. 사업회는 전달받은 사진을 모아 단독 전시회를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