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정치+
'대일민국' 나경원 "원래 필체"...2개월전 쓴 글과 비교해 보니...
김민호 기자  |  sisaplusnews999@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8.16  20:08:52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김민호 기자] 나 원내대표는 15일 중국 충칭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청사를 방문해 방문록에 “조국의 독립을 위한 열정의 정신을 이어받아 강한 대한민국, 행복한 대한민국 국민을 위한 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자유민주주의 수호!”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이름을 적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방문록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하지만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이 방명록에 대한민국을 ‘대일민국’이라고 적은 것 같다는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나 원내대표측은 “의도적인 왜곡”이라며 반박했다.

나 원내대표실 관계자는 16일 한 언론매체를 통해 “원래 필체가 그런 것”이라며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충칭에 있는 임시정부청사까지 ‘대일민국’이라고 방명록에 썼겠나. 상식적으로 판단해달라”고 토로했다. 

그러나 이같은 해명에도 불구, 인터넷 상에는  나 대표의 ‘대한민국’ 글자를 비교하는 사진이 급속하게 퍼지고 있다.

일부 누리꾼이 ‘대한민국’이라는 두 개의 단어 가운데 하나가 ‘대일민국’으로 읽힌다는 주장을 내놨다. 

[관련기사]

김민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번지 현대빌딩 50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78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  팩스 : 02)701-0035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