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배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가 부상에도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호날두는 지난 1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사랑과 회복하는 시간(Recovery time with love)'이라 제목으로 자택에 누워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그의 왼쪽 종아리에 기계로 마사지 하고 있는 영상을 올렸다.

호날두는 최근 내전근 피로로 인해 팀 훈련에서 빠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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