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동의 한 건물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김승혜 기자] "한국 국민은 지금 한일 관계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일본 방송의 반응이다.

31일 가생이닷컴 게시판에는 "일본이랑 언론이랑  닮아 보이는건  충격이네요 우리나라 진짜 어떡해야 할까요 쏘오름이 ㄷㄷㄷㄷㄷㄷㄷ법무부장관임명이  일본에서 왜 나와요>?", "지들 일이나 걱정할 것이지 지금 수도 민영화가 코앞에 닥쳐서 난리라면서 남의 나라 법무부장관일에까지 신경쓰냐 외교일도이닌데", "교묘하게 박근혜와 비교하네. 문대통령이 탄핵되기를 바라는 것이 보인다...잘못알고 있는 것이 문정부를 비난하는 한국인도 불매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 일본방송은 스토커 수준. 게다가 자유일국당과 똑같은 스탠스. 진실에는 관심 없이 한국 물어뜯기만 함. 이것도 자유일국당과 쌍둥이.", " 일본에서 이렇게 발광하는 걸 보니 한국에서 왜 기레기들이 지랄발광하는지 이해가 되려고 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영상 바로가기 :   https://youtu.be/OrYlGIbvq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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