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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엑스 출신 설리 자택서 숨진 채 발견…마지막 메시지 “고백 받았다"
김승혜 기자  |  shkim@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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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14  17:3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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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셜리
[김승혜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 출신 설리(25·본명 최진리)가 14일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설리는 이날 오후 3시 20분쯤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연락이 안 돼 집을 찾아간 매니저가 그를 발견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설리가 유서를 남겼는지 확인하는 동시에 정확한 사건 경위를 파악 중이다.

설리의 가장 최근 소식은 이틀 전인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백 받았다며 지인에게 받은 선물을 영상으로 공개했었다. 그 이후로는 별다른 소식이 없다가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이 전해져 큰 충격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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