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티아라 멤버 지연이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카페엔느에서 열린 자선바자회에서 판매 상품을 들어보이고 있다.
크리스마스를 맞아 24일 오후 서울 논현동 카페엔느에서 걸그룹 티아라가 자선 바자회를 열었다.

500여명의 팬들이 모여 성황을 이룬 이번 행사는 무대의상과 맴버들이 직접 만든 물건등 총 500점이 넘는 물품들을 판매하였으며, 수익금 전액은 기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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