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헤드라인뉴스 > 톡톡 시사현장
<속보> 이란 국영방송 "미사일 공격으로 미국인 80명 사망"
김홍배 기자  |  klmhb@sisaplusnews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08  14:56:35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 출처=이란 국영통신 FARS 트위터
[김홍배 기자] 이란이 미군이 주둔하고 있는 이라크의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에 7일(현지 시각) 지대지(surface-to-surface) 미사일 십여기를 발사해 미국인 80명이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로이터와 APTN 등 서방 언론에 따르면, 이란 국영방송은 이란 혁명수비대가 이라크 아인 알아사드 공군기지에 미사일 15발을 발사했다며 "이로 인해 미국인 테러리스트 80명이 죽고, 미군의 드론과 헬리콥터와 군사 장비 등이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방송은 미군의 첨단 레이더 시스템이 이란 혁명수비대의 미사일을 단 하나도 요격하지 못했다고도 주장했다.

방송은 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미사일 공격 직후 "괜찮다!"(All is well!)는 트윗을 올린 것에 대해서는, "이란의 미사일 공격으로 이라크에서 미국이 입은 피해가 별 것 아닌 것처럼 보이려고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미국 매체들은 미 국방 관계자를 인용해 쿠드스군이 이라크 알 아사드와 아르빌 미군기지 등을 목표로 미사일을 발사했으나 미국인 사상사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역시 트위터를 통해 "다 괜찮다!(All is well!). 사상자 및 피해에 대한 평가가 진행 중이다. 지금까지는 다 좋다(So far, so good)!"고 밝혀 미국인 사상자가 없음을 시사했다. 
 

김홍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번지 현대빌딩 50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78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  팩스 : 02)701-0035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