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
왼쪽
오른쪽
> 헤드라인뉴스 > 톡톡 시사현장
진중권, 임은정 부장검사에 돌직구 "너도 검사야?"
김승혜 기자  |  shkim@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1.27  21:11:58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
[김승혜 기자]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임은정 검사를 향해 돌직구를 날렸다.

진 전 교수는 27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 참다 못해 한 마디 한다. 검사의 임무는 비리를 저지른 놈들 잡아넣는 데에 있다. 그거 하라고 세금에서 봉급 주는 거다"며 "본인이 억울하다 생각하는 건은 그 건이고....그와 별도로 지금 유재수의 비리 덮어주려 했던 잡것들을, 범죄 피의자인 이광철과 최강욱, 그리고 그들의 꼭둑각시 추미애가 아예 조사도, 기소도 못하게 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 그런데 당신의 입질은 엉뚱한 데를 향하네요. 그건 영전하시는 정당한 방식이 아니다. 자, 이 사안에 대해서도 발언해 주세요. 심재철, 이성윤. 검사들이 저래도 되는 겁니까? 의견을 말해 주세요. 그리고 내가 당신에게도 묻습니다."라고 부연했다.

그러면서 "너도 검사야?"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한편 법무부의 중간 간부 인사 발표로 시끌했던 지난 23일 임은정 부장검사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조국 전 장관에 대한 검찰 수사가 아니라, 검찰의 이중 잣대, 선택적 수사와 선택적 기소, 제 식구 감싸기를 비판하는 것입니다. 검찰의 선과 악, 옳고 그름을 재는 저울인데, 기울어진 저울로는 세상을 바르게 측정할 수 없으니까요."라고 적었다.

이어 "검찰 고위 간부들의 중대한 직무범죄를 고의적으로 방치한 검찰의 불공정 수사가 이와 같이 노골적인데, 과연 다른 수사는 과연 공정할까요? 검찰에 대한 불신은 검찰이 자초하는 것이 아닙니까?"라고 반문한 뒤 국민들에게 "매의 눈으로 검찰을 함께 지켜봐 주십시오"라고 부연한 바 있다.
 

[관련기사]

김승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 구글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시사칼럼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15번지 현대빌딩 507  |  발행일자 : 2013년 12월 16일  |  대표전화 : 02)701-5700, 7800
청소년보호책임자 : 심일보  |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917  |  등록일자 : 2013년 12월 5일
발행인/편집인 : 정재원  | 편집국장 : 심일보(010-8631-7036)  |  팩스 : 02)701-0035
Copyright © 2013 시사플러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aster@sisaplusnews.com
시사플러스의 기사 등 모든 콘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