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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새 행장에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
이미영 기자  |  leemy0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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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2.11  18:5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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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광석 차기 우리은행장
[이미영 기자] 차기 우리은행장에 권광석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 대표가 내정됐다.

우리금융그룹은 11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로 권 대표를 추천했다고 밝혔다.

권 후보는 1963년생으로 학성고, 건국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 경영학 석사를 마쳤다. 권 후보는 1988년 우리은행에 입행한 이후 IB(투자은행)그룹 겸 대외협력단 집행 부행장을 역임한 뒤 우리PE 대표이사를 거쳐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를 지냈다.

김 후보는 임추위에서 강한 추진력, 솔선수범하는 자세, 다양한 업무 경험 및 논리적인 의사결정 방식을 겸비한 리더로 조직을 잘 이끌어 나갈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또 과거 우리금융지주에서 전략, 인사 등 주요 업무를 두루 수행한 점과 은행의 IB 업무와 해외 IR 경험을 바탕으로 은행의 글로벌 전략 추진에 최적임자라고 인정받았다.

풍부한 IB 업무와 해외 IR 경험을 바탕으로 은행의 기업투자금융(CIB)과 글로벌 전략 추진에 적임자로 평가됐다. 특히 면접 당시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한 신뢰 회복, 내실 경영, 위험가중자산 관리, 경영 효율화 전략 등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추위는 "우리금융지주 설립 후 처음으로 회장과 은행장을 분리하여 운영하는 상황에서 지주사와 은행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며 "은행의 조직 안정화와 고객 중심 영업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창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우리금융 임추위는 자회사 6곳에 대한 대표이사 후보 추천도 실시했다. 우리종금 대표이사에 김종득 현 우리은행 자금시장그룹 집행부행장보, 우리신용정보 대표이사에 조수형 현 우리은행 소비자브랜드그룹 집행부행장보, 우리펀드서비스에 고영배 현 우리은행 신탁연금그룹 상무가 신규 선임됐다. 우리카드 정원재 대표이사와 우리FIS 이동연 대표이사, 우리금융연구소 최광해 대표이사는 연임됐다.

다음은 김 후보의 프로필.

▲1963년생 ▲학성고, 건국대 산업공학, 연세대 경영학 석사 ▲1988년 우리은행 입행 ▲우리금융지주 전략기획팀 수석부부장 ▲우리금융지주 비서실 부장 ▲우리아메리카은행 부장대우 ▲우리은행 아크로비스타지점장 ▲우리은행 무역센터금융센터장 ▲우리금융지주 홍보실장 본부장 ▲우리금융지주 경영지원부장 본부장 ▲우리은행 자회사관리부장 본부장 ▲우리은행 홍보실장 본부장 ▲우리은행 홍보실장 상무 ▲우리은행 대외협력단장 상무 ▲우리은행 IB그룹 집행부행장 ▲우리은행 IB그룹 대외협력단 집행부행장 겸 대외협력단 집행부행장 ▲우리PE 대표이사 ▲現 새마을금고중앙회 신용공제대표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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