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는 총 39명이며 이 가운데 대구·경북 35명, 경남 2명, 충북 1명, 광주 1명이다. 대남병원 관련자는 1명 추가됐다. 서울에서도 확진자가 3명 더 나왔다.
확진 환자 가운데는 사망자가 1명 포함됐으며 16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됐다.
2707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신소희 기자
roryrory08@naver.com
신천지대구교회 관련자는 총 39명이며 이 가운데 대구·경북 35명, 경남 2명, 충북 1명, 광주 1명이다. 대남병원 관련자는 1명 추가됐다. 서울에서도 확진자가 3명 더 나왔다.
확진 환자 가운데는 사망자가 1명 포함됐으며 16명은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됐다.
2707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