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가생이닷컴이 인용한 해당 매체에 따르면 “지금 공표하면 패닉 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아베 총리가 발표를 주저하고 있으며 5월에 공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또 연기가 아니라 취소이며 올림픽 자체가 무산됐다”고 전했다.
김홍배 기자
klmhb@sisaplusnews
16일 가생이닷컴이 인용한 해당 매체에 따르면 “지금 공표하면 패닉 상태에 빠지기 때문에 아베 총리가 발표를 주저하고 있으며 5월에 공표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매체는 “또 연기가 아니라 취소이며 올림픽 자체가 무산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