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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제약,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호재’...이틀 연속 ‘급등세’
이미영 기자  |  leemy00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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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0.03.24  10:5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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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영 기자] 셀트리온 제약 서정진 회장이 지난 23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7월 말까지 코로나19 치료제를 개발해 인체 투여 준비를 마칠 것이라는 발표에 힘입어 24일 오전 셀트리온 제약이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전날 서정진 회장은 현재 코로나19 회복 환자의 혈액에서 항체 후보군(라이브러리)을 마련하고 항원에 결합하는 300종의 항체를 확보했으며, 향후 개발 일정을 앞당겨 오는 7월 말 인체에 투여하는 임상에 돌입한다는 방침을 발표했다.

현재 셀트리온 제약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된 세포를 이용한 시험관 내 중화능 검증법을 시행하면서 2차 후보 항체군 선별작업에 이미 들어간 상황이다.

이날 5.78% 상승출발한 셀트리온제약 주가는 꾸준히 올라 오전 10시 1분 현재 전일대비 23.9% 수준인 5만47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차트를 살펴보면 5일, 20일, 60일 이동평균선이 역배열인 상황에서 주가가 60일선까지 뚫으며 강한 상승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오늘 셀트리온 제약은 전체 주식수의 10.87%에 해당하는 370만4910주가 거래되고 있는데 전일 거래량 대비 72.33%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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